안녕하세요.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찾아왔습니다.
12월은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의미 있고 특별한 달인 만큼 설렘이 가득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연초에 세우셨던 소망들이 올 한 해 동안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도 지난 시간 동안 무럭무럭 자라 더욱 기특하고 든든한 모습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장은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연말, 따뜻한 마음 가득한 12월 보내시고 행복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