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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행복`을 읽고
행복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우리에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행복이 있었습니다.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다-는
곰돌이 푸의 대사가 떠오르는 수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