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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치웨이 지음
밭을 갈고 와서 너무 힘들어 하루 쉬고 싶다는 소의 말이
동물들을 통해 농부아저씨에게 까지 전해지면서
소의 본래의 말과는 전혀 다른 말로 바뀌는 일화를 보여줍니다
어떤 일을 전할 때는
말과 행동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