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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 센터가 함께한
우리도 농사꾼의 마지막 나눔의 날입니다
수확한 배추와 무로
오늘 다같이 모여 김장을 하였습니다
어른들과 함께 둘레둘레 모여
양념을 골고루 바르면서
받으시는 어른들 모두 맛있게 드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김치를 담아 올해 마지막으로
어르신들 댁으로 가는 길
봄 여름 가을
차례차례 떠오릅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