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일복지재단 산하기관 시설장 연수를 1박 2일로 감포도량 과 경주에서 가졌습니다.
타기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기관장 연수를 통해 소통과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포도량에서 점심공양을 하고 감포도량 주지스님께서 직접 내려주시는 원두커피와 가슴에 팍팍 와 닿는 법문을 듣고 기념사진 한컷....모두 사랑합니다.^^*

행복한 조직의 리더.... 이진석 강사의 열강을 숨 죽여 경청하였습니다.




형이 혼 날때의 동생 표정 너무 리얼하죠??? 무얼 의미함일까요?

불국사에서의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우리의 일터이며 보금자리인 한국불교대학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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